[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눈 내린 산사를 큰스님이 한 신도와 함께 눈길을 걸어온다.
강한 한파와 더불어 눈이 내린 지난 무술년 새해 경남 합천해인사 한 암자에 큰스님이 외출에서 돌아오고 있다. 큰스님의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눈 내린 고요한 산사의 풍경과 큰스님의 귀가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온다.
2018 무술년은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눈 내린 산사를 큰스님이 한 신도와 함께 눈길을 걸어온다.
강한 한파와 더불어 눈이 내린 지난 무술년 새해 경남 합천해인사 한 암자에 큰스님이 외출에서 돌아오고 있다. 큰스님의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눈 내린 고요한 산사의 풍경과 큰스님의 귀가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온다.
2018 무술년은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