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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김미라 기자

전통시장 활기 되찾나... 온누리 상품권 할인

  • 입력 2018.02.01 14:38
  • 수정 2018.02.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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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일) 설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을 목적으로 2009년 7월 처음 발행된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 전통시장 판매촉진을 위해 2월 한 달 간 온누리상품권 할인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14일까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새마을금고, 농협, 수협, 신협, 우체국, 우리·기업·신한·부산·경남·대구·전북·광주은행 등 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에서 현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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