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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리타 할머니가 들려주는 숲 이야기 '동화의 숲 속으로' 초대합니다.북유럽 라트비아의 동화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조영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왼쪽에서 세번째)등과  관계자들이 전시회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내외일보]이수한 기자=2월6일 오후4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주한라트비아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동화의 숲 속으로』전시회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이번『동화의 숲 속으로』는 2월6일부터 4월25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전시 된다.

『동화의 숲 속으로』는 라트비아의 동화작가 마가리타 스타레스테(Margarita Staraste, 1914~2014, 동화작가이자 삽화가, 100여편의 동화를 저술 했고 1999년에 3성 훈장을 수여받는 등 라트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 중의 한사람)의 그림책 49점, 애니메이션, 인형 등을 진열하고 ‘손으로 돌려보는 책’등의 장치로 책을 보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과 김동호 작가의 반딧불 인터렉티브 작품 등 협업작품들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나팔모양의 장치를 활용하여 라트비아의 자장가, 동요, 파도 소리, 새 소리 등 올해로 건국100주년을 맞이하는 라트비아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대사 부부가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강철 디자이너가 맡아 관람객들이 라트비아의 동화를 관람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라트비아의 동화를 감상 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한편, 이번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월6일 오후 3시에는 사서, 그림책 연구자 및 관심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eteris Vaivars) 주한 라트비아 대사가 전시 연계 강연회를 개최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어린이청소년들이 아직 낯선 북유럽 라트비아의 동화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사서와 그림책 연구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림책 전시 코너 에서는 마가리타 스타레스테 그림책 등 50책, 인형 전시, 애니메이션 상영, ‘손으로 돌려 보는 책’등 설치 작품, 라트비아 소개 코너에서는 라트비아의 개요(위치, 인구, 전통 등), 라트비아 어린이들 그림, 미디어아트 작가 작품 협업(이이남 : 숲+동화캐릭트, 김동호 : 반딧불 인터렉티브)등이 전시 되고 있다.

한편 라트비아는 2018년이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라이몬즈 베요니즈 대통령이 2월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직접 참석하고 34명의 선수가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할 예정이다. 

이수한 기자  peong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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