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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제 ‘큰 호응’

[내외일보=호남]이강석 기자=진안군은 소상공인 특례보증제 시행 1개월 만에 7개 업체에서 1억6500만원의 지원신청이 접수되면서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관내 금융기관과 함께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란 담보능력이 없는 영세 소상공인이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1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상환기간은 최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황)이며 융자금 전액 상환 시까지 진안군에서 대출금 이자의 3%를 지원한다.

지원절차는 소상공인이 진안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금액을 확정하고 관내 금융기관에서 지원금을 지원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진안군은 특례보증제 신청 문의가 증가 추세인 만큼 금년도 목표액인 12억원 외에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추가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례보증제와 별도로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시설개선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 대상자도 이달 내 확정하고 지원 할 계획이다. 

이강석 기자  oks@naewoeilb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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