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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의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만전’‘2018년도 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184명 투입 상황반 운영

[내외일보=경기]이신구 기자=

파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 4일간 ‘2018년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 본청은 11개반 116명이 상황반 근무에 나서 하루 29명씩 근무하고 17개의 읍·면·동과 출장소는 총 68명이 투입, 하루 17명씩 근무해 총 184명으로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구성할 계획이다.
설 명절 대비 대책반은 ▲종합상황반 ▲상수도대책반 ▲쓰레기관리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성묘안내반 ▲재해대책반 ▲현장출동반 ▲물가연료대책반 ▲감악산안내반 ▲AI상황반 등 11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시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들의 고충사항에 즉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파주시는 각종 사건사고 동향파악 관리 및 전파를 위한 종합 상황반을 운영하고 수자원 공사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상수도 급수상황, 단수, 누수 등의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감악산에는 등산객 안내와 주차통제를 위해 감악산안내반을 운영하고 설 명절 AI방역체계운영을 강화하기위해 AI상황반을 운영해 상황실과 읍·면, 거점소독시설 등의 비상상화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비상진료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지정·운영 현황은 시 홈페이지또는 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응급환자 발생시 경기도 의료원 등 4개 병원 응급실과 연계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밖에도 쓰레기 적체 해소와 무단투기 지도단속을 위한 쓰레기관리대책반을 운영하고 주요 공원묘지 위치안내를 돕기 위한 성묘안내반, 각종 재난재해의 상황파악을 위한 재해대책반, 연료의 안정적 수급과 명절기간 우리 농산물 애용 장려를 돕는 물가연료대책반, 교통대책반 등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즐거운 설 연휴기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발생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올해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파주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구 기자  lsg@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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