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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설'..차례를 지내고 덕담을 나눈다

  • 입력 2018.02.16 13:17
  • 수정 2018.02.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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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향리 상촌마을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6일 민족의 대명절 설날 아침. 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향리 상촌마을에는 마을 집안사람들이 모여 설 차례를 지낸다.

집안의 조상들에게 차를 대접하는 의미로 지내는 '차례(茶禮)'에는 떡국과 탕, 과일, 술, 포, 식혜 등을 올린다.

설날에 친척끼리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차례를 지내고 난 뒤 친척 및 가까운 이웃어른에게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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