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2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6)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염씨 부부가 머위를 수확하고 있다.
머위는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리지어 잘 자라며 허혈을 제거하는 효능과 가래 기침에 좋아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배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2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6)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염씨 부부가 머위를 수확하고 있다.
머위는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리지어 잘 자라며 허혈을 제거하는 효능과 가래 기침에 좋아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배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