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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봄이 왔어요"..‘마늘밭의 아빠와 아들’

  • 입력 2018.02.26 13:24
  • 수정 2018.02.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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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2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의 한 마늘밭에서 밭일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정겹다.

(사진=거창군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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