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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봄을 알리는 해가 떠오른다

  • 입력 2018.02.27 17:45
  • 수정 2018.02.27 17:56
  • 댓글 0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봄을 알리는 해가 떠오른다.

2018년의 무술년의 새봄이 오고있다.

3월의  따뜻함을 만끽 하며 떠나는 추운 겨울을 기억 하길...

[사진=거창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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