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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진해군항제 대비 봄꽃식재

[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 =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오는 4월 1일부터 열흘간 펼쳐지는 제56회 진해군항제 행사를 맞이해 진해구 주요관문인 안민터널, 장복터널을 시작으로 진해시가지 화단과 화분에 봄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안민터널 안전지대 및 해양공원 등 3개소에 입체형 대형 꽃탑을 설치해 진해구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봄 향기를 전달하기 위해 진해양묘장에서 한창 화분작업에 분주하다.

군항제 전야제 행사장인 중원로터리를 비롯한 주요시가지 화단 10개소 2,250㎡, 대형화분 46개소 1,077개, 꽃박스 6개소 308개, 진해해양공원 음지교 다리난간 600m구간에 튤립1,500본을 식재했다.

특히 인구유입 지역인 남문지구 동천2교, 동천2교 다리난간에 화분걸이 154조를 신규로 설치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곤섭 농업기술센터 진해기술지원과장은 해마다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군항제 축제 분위기 조성에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직접 격려했으며,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창원시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거듭 당부하고 진해해양공원 등 주요관광지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을 대비해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영서 기자  jys@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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