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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신예 아이돌'아이핏' 일본 활동 본격 시동 걸다..'다 보여 줄 것'

  • 입력 2018.03.15 01:07
  • 수정 2018.03.1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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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국내보다 일본에서 인기사 더 많은 보이그룹 '아이핏' 이 여러 가지 변화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 전에 활동했던 그룹 명 '보이스카웃'이라는 이름을 뒤로 한채 멤버 전원 그대로 새 이름'아이핏'이라는 팀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압한다.

아이핏은 5인조도 구성된 재능 넘치는 실력파 그룹이다. 이 멤버들 중 두 명은 이미 일본에서 10년여 년간 왕성하게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팬들까지 확보할 만큼 인지도가 뜨겁다. 아이핏은 일본 활동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고 추후에 상황에 따라 국내 활동에도 몰입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국내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최대한 대중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을 구성해서 컴백하겠다고 전했다. 아이핏은 전 '보이스카웃'이라는 활동 당시 화려한 이력이 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8년 편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축하공연 무대에서 서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2017 국제 예술인 대상' 에서 한류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던 그룹이다.

앞으로 아이핏은 언론 통해 활동 소식을 전하고 SNS를 통해 팬들을 위해 일상적인 모습과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모습을 종종 전하며 팬들과 가까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핏은 4월경부터 콘서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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