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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미라 기자

양천구, 찾아가는 마을방과후 수강생 모집

  • 입력 2018.03.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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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서울]김미라 기자=양천구는 오는 30일까지 초등학생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방과후’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마을에서 발굴한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교과 외 다양한 창의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마을방과후’를 운영하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공간별 특성, 마을별 특수성을 고려해 다양한 맞춤형 마을방과 후 프로그램들을 실시한다.

여러 분야 공예 선생님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와 소재로 수업하는 창의공예 프로그램인 목4동 ‘도깨비학교’, 그림책을 통해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지식과 감성을 일깨우는 신월1동 ‘흙 한줌 책 한줌’,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 사회,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 신월3동 ‘생각이 커지는 보드게임’등 총 10개의 강좌가 4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양천구 교육지원과(2620-4628)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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