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절기상 춘분인 21일 산청군 시천면 남명 조식 유적지인 산천재에도 눈이 내렸다. 수령 450년을 넘긴 고매(古梅) 남명매와 산천재가 멋진 풍광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진=산청군 곽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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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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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춘분에 눈 내린 하얀눈…산청 산천재 설경
- 입력 2018.03.21 12:32
- 수정 2018.03.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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