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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봄을 즐기는 '목련꽃 속 직박구리'

  • 입력 2018.03.27 17:09
  • 수정 2018.03.27 18:10
  • 댓글 0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인근의 활짝 핀 목련꽃 사이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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