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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바쁜 리더와 CEO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성악최고위과정 마스터스 써밋 원우 모집

  • 입력 2018.03.28 23:57
  • 수정 2018.03.2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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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 강마루/ 이하 한국예술문화재단)이 지난 13년간 운영해 온 마스터스 성악최고위과정의 노하우로 만든 제 1기 마스터스 써밋 성악최고위과정 원우를 모집한다.

오는 4월23일부터 12월17일까지 진행되는 한국예술문화재단의 마스터스 써밋 성악최고위과정은 새롭게 탄생한 만큼 국내의 최고의 교수진(김인혜,박기천,김효근,김금희,뮤슈고,추희명,정성미,문선아,김기웅,김소연,강마루)으로 이루어져있다. 

“성악은 예술이지만, 발성은 기술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음치, 박치인 사람들에게도 함께 성악의 기쁨과 테크닉을 공유한다. 다양한 커리큘럼과 가곡, 칸쵸네, 아리아등 함께 접할 수 있는 성악최고위과정이다. 마스터스 써밋 성악최고위과정은 이 시대의 바쁜 리더와 CEO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 진행되는 프리미엄 과정이다.

4월23일부터 첫 개강을 시작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마스터스 써밋 성악최고위과정은 매주 월요일 셋째주, 넷째주에 수업이 이루어져있고, 샬롱콘서트와 워크샵도 진행해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닌 그간의 성과를 무대에서 뽐내는 콘서트도 주최한다.

개인레슨에 중점을 둔 타 교육기관의 성악 과정과는 달리, 특강 및 그룹수업도 함께 진행해 차별화를 두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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