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고즈넉한 담장 너머 옛 정취 가득한 남사예담촌.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10. 현재에서 옛것을 지키고 소중히하는 장소로 담장 사이 걷다보면 그 아름다움에 반하는 곳이다.
알고보면 더 볼 것이 많은 아름다운 마을, 남사예담촌의 봄을 느끼며 둘러보자.
http://blog.sancheong.go.kr/?p=115894 (자료=산청군)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고즈넉한 담장 너머 옛 정취 가득한 남사예담촌.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10. 현재에서 옛것을 지키고 소중히하는 장소로 담장 사이 걷다보면 그 아름다움에 반하는 곳이다.
알고보면 더 볼 것이 많은 아름다운 마을, 남사예담촌의 봄을 느끼며 둘러보자.
http://blog.sancheong.go.kr/?p=115894 (자료=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