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한국전 참전 용사 ENIS MARANGOZ (에니스 마란거즈)는 1953년7월2일 터키에서 출발해 27일후에 한국부산에 도착했으며, 1954년 전쟁이 끝나고 터키로 돌아갔다. 지금도 그는 여전히 "한국을 너무 사랑합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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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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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S MARANGOZ (에니스 마란거즈), 한국전 참전 용사 "한국을 너무 사랑합니다!"
- 입력 2018.04.03 21:15
- 수정 2018.04.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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