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봄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한쌍이 물살을 가르며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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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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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한가로이 노니는 수달 한쌍
- 입력 2018.04.04 16:36
- 수정 2018.04.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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