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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윤은효 기자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거창군 경남도의원 후보로 박주언, 김일수 확정

  • 입력 2018.04.14 06:17
  • 수정 2018.04.1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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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6·13지방선거 거창군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심사를 마무리하고 제1선거구 박주언, 제2선거구 김일수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제1선거구 박주언 후보는 "잘사는 거창!, 젊은 거창!, 활기찬 거창!,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허공에 메아리치는 공허한 소리가 아닌 직접 발로 뛰고, 소통하고, 실천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 며 본선까지 최선을 다하는 '뚝심! 박주언' 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2선거구 김일수 후보는 "항상 주민 곁에서 함께 숨쉬는 도의원이 되겠다" 며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말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같이하고 최선의 길을 함께 찾아가는 김일수 가 되겠다" 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13일 거창군 경남도의원 공천을 끝으로 거창군수 후보로 구인모, 도의원 제1선거구 김일수 · 제2선거구 박주언, 군의원 가선거구 김봉석, 이수원, 표주숙 · 나선거구 김종두, 손권모, 다선거구 신재화, 이홍희 · 라선거구 이재운, 임창원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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