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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주민이 주도하는 보다 더 살기 좋은 우리마을만들기’를 위한 농촌현장포럼 개최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지난 13일 휴천면 백연마을(이장 염형섭), 유림면 화촌마을(이장 박선호), 서하면 운곡마을(이장 권영길)을 대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보다 더 살기 좋은 우리마을만들기’를 위한 농촌현장포럼을 개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1회차 현장포럼에는 12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현장포럼의 이해와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교육을 받고 농촌현장포럼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현장포럼은 농촌마을을 발전시키고자 전문가와 주민이 마을자원을 찾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마을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교육과정이다.

하반기까지 4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은 마을의 유·무형 자원 발굴, 마을의 장단점 분석, 마을가꾸기 성공사례 견학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주민의 역량을 함양하고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기초를 다져나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의 잠재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특색있는 자원을 발굴해, 보다 살기 좋은 마을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은효 기자  ye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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