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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동대문구, ‘문화예술계’ 새로운 바람이 분다.

  • 입력 2018.05.10 22:07
  • 수정 2018.05.10 22:10
  • 댓글 0

5월2일 전국가요스타쇼 동대문구편 첫 공연을 기점으로 문화공연 주도

[내외일보]이수한 기자=2018년 초 동대문예술인총연합회를 결성한 백룡컴퍼니W.D.A.C(대표 이윤복)는 지역뿐 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방송출연을 위한 방송제작과 함께 전국방송에 송출하는 공연을 기획제작 하여 방송에 쉽게 접근하도록 애쓰고 있다.

이윤복 대표는 “대표적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가요프로그램 중 동대문구에서만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네 번의 공연을 선보인다.” 며 “동대문구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그중 대표적 방송프로인 kbsN의 우리가요한마당 동대문구편(5월2일)을 기점으로 케이블 방송 obsW 전국가요스타와 오는 24, 25일에는 스타가요쇼 등 동대문구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이윤복 백룡컴퍼니W.D.A.C 는 대한민국 군.경.소방서.교도소등 위문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공연의 배테랑 기획사이다

또한 연간 150여회의 공연이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년도 배봉산 K-pop 커버댄싱스타 라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동대문구에 접목시키며 급부상하며 지역행사 공연을 주도하고 있다.

동대문구를 비롯 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방송 출연 등 권익신장에도 앞장서고 있는 동대문구예술인총연합회의 발빠른 행보에 많은 구민들의 격려와 함께 고정팬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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