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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권한대행, 밀양시 아리랑시장 소방시설 점검밀양 소방서들러 전통시장 화재예방 추진상황 청취

 

[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 = 한경호 권한대행은 지난 13일, 밀양시 아리랑시장을 찾아 밀양소방서와 상인회 관계자들로부터 진통시장 화재 예방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시설 및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밀양시 ‘아리랑시장’은 설치된 지 50년이 경과된 노후 전통시장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경남도와 밀양시는 2015년에 9,500만 원의 사업비로 소방시설을 보수했으며, 올해는 8,000만 원을 투입해 스프링클러 증설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10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도 선정돼 사업비 6,400만 원으로 화재사고에 취약한 179개의 개별점포에 화재감지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전통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구조인 만큼 시·군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화재 예방 시설 확충 사업은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다. 특히, 시장의 구조를 잘 알고 있는 상인회 중심의 자율소방대 활동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경남도내 190개의 전통시장에 89억 원을 투입해 소방전기시설을 확충하고 화재 점검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아리랑시장을 방문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올해 3월에 개관한 의열기념관과 5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개최될 영남루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주영서 기자  jys@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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