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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국도로공사, 시공사 간담회 개최함양∼창녕간 고속국도건설, 거창경제 활성화 기대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에 함양∼창녕간 고속국도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건설사업단), 시공사 등 고속국도 14호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내륙지역의 개발촉진 및 관광자원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건설되는 함양∼창녕간 고속국도 14호선은 총연장 70.8Km다. 이중 함양합천 건설사업단 관할공사는 함양군 안의면에서 합천군 용주면까지 6개 공구로 연장 34.09Km, 사업비는 1조 48억 원이며 2024년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고속국도건설공사 현황설명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서로 상생하고 공감할 수 있는 폭 넓은 의견교환이 있었다.

이광옥 부군수는 고속국도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 보상협의 등 관련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건설경기 침체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레미콘전문생산 업체참여, 건설기계·전문 하도급업체·보통 인부 및 단순노무자 참여확대, 건설자재 및 식자재, 각종비품 등에 대해서도 관내 제품 사용을 적극 당부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함양∼창녕간 고속국도건설공사를 일자리창출과 연계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은효 기자  ye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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