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주)에스엠세이프,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 입력 2018.05.18 11:33
  • 수정 2018.05.18 11:37
  • 댓글 0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안전한 건설 현장을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주)에스엠세이프(대표 조용삼)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지난 5월 11일(금)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주)에스엠세이프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조용삼 (주)에스엠세이프 대표는 “대학시절 RCY(Red Cross Youth, 대학적십자) 임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적십자와의 오래된 인연을 밝히며, “씀씀이가 바른기업을 통해 기부하는 후원금이 어려운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소중히 쓰이길 바라며, 저희도 차차 후원을 더 늘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