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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자기개발·취업에 도움 준다내달 15일까지 미래인재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내외일보=서울]이희찬 기자=강서구가 지역 청년의 자기개발을 돕고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다음달 15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과 지역 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청년 바리스타와 카페’ 및 ‘코딩지도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바리스타와 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은 물론, 직장인·학생 모두의 로망인 카페 창업을 위한 컨설팅 과정도 포함해 진행한다.

또한, ‘코딩지도사 양성과정’은 최근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인기가 많은 코딩교육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과정이다.

스크래치 등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며 자격증 취득 후 학교,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은 7월 2일부터 월·수·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청년 바리스타와 카페’는 7주 과정으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코딩지도사 양성과정’은 3주 과정으로 KC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미만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vita.gangseo.seoul.kr/ lms/)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청년바리스타와 카페’는 2만원, ‘코딩지도사 양성과정’은 1만원이며 교재비, 재료비 및 자격검정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직장인, 청년층의 로망인 바리스타는 물론 4차 산업의 새로운 직업인 코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개인의 능력개발과 취업난을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lhc@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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