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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가 우리학교 ‘건치왕’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치아동 선발대회’

[내외일보=서울]이희찬 기자=금천구는 18일 오전 8시 금천구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금천구치과의사회와 공동주관으로 ‘금천구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치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1개 초등학교에서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구강검진을 실시해 선발된 27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선발대회는 금천구치과의사회에 소속된 치과의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학교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의 치아 및 치주건강, 안면골격 발육상태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문백초등학교 5학년 김혜민’과 ‘문교초등학교 5학년 우재찬’ 학생이 금천구 대표 건치아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건치아동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은 오는 31일 서울시건치아동선발대회에 금천구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희찬 기자  lhc@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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