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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어린이 보호구역 노후 CCTV 교체8,000만원 예산 투입 유괴·폭력·교통사고 예방 노력

[내외일보=호남]김성일 기자=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사고를 예방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노후 CCTV를 교체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2011년부터 CCTV 설치를 시작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31개 지구에 154대의 CCTV 설치를 완료해 무안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직원, 경찰 인력이 상주해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나, 어린이 보호구역 CCTV 154대 중 19대가 노후화로 인한 운영불편, 화질저하 등의 한계를 보였다.

이에 군은 유괴, 폭력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를 막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19대의 노후 CCTV의 교체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내 CCTV 설치 뿐만 아니라, 무단 횡단을 막기 위한 보도용 안전펜스와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시설 등 차량속도 제한시설 설치와 통학로 정비, 학교 앞 시간제 차량통제제한, 교통안전지도사업 등 어린이 안전시설과 제도를 정비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CCTV로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기자  ksi@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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