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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 탄소기업 기술개발 본격 지원KIST서 소재·부품 분석부터 기술 문제 해소까지 도와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전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전북분원(이하 ‘KIST’)은 ‘탄소복합재 중소기업 연구개발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IST에 있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시험평가 장비를 활용해 도내 복합재 생산 기업에 필요한 분석지원과 공정지원, 애로기술 컨설팅 등 3대 핵심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

KIST에서 소재·부품 분석지원부터 공정지원까지 탄소복합재 개발·생산에 필요한 전주기 기술지원이 이루어짐으로써 열악한 경영환경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는 3대 핵심분야 기업지원을 위해 내부 박사급 인력과 기업이 함께하는 밀착형 one-stop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KIST 양철민 센터장은 탄소소재는 응용성 및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소재이나 높은 소재가격과 공정효율 미흡으로 본격 상용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분야로 탄소소재 산업 시장확대를 위해 기업의 기술역량 확대와 정부·전북도 지원이 필요하다며 금년부터는 탄소융복합 제품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탄소소재와 이종 소재간 복합재 공정기술 지원에 집중하고, 많은 기업들에게 수혜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아이템 발굴과 사업홍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14년부터 산업부와 전북도에서 매년 2억을 지원해 140여건 이상 기업지원이 이루어지는 수요도가 높은 사업으로 열악한 경영환경에 놓여있는 도내 탄소복합재 개발·생산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와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고재홍 기자  gj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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