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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배우 윤송아 또 한번의 연기 변신

  • 입력 2018.05.21 10:33
  • 수정 2018.05.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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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고정욱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담당하는 '진범'은 주인공이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진범을 찾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묵직한 스릴러물이다. 카멜레온 같은 배우 윤송아의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05년 sbs '잉글리시매직스쿨' 주연으로 데뷔한 윤송아는 kbs '왕의얼굴'에서 악의 오른팔 ‘박상궁’역, kbs '여자의 비밀'에서 남자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 ‘정주리’역,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피해자 최유림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 mbn '리치맨' 미림아트센터 '윤대표'역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인 윤송아는 오는 30일 7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리치맨'에 이어 '진범'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윤송아의 맹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영화 '진범'은 송새벽, 유선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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