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전주/전북
  • 기자명 이강석 기자

진안군 안천면, 전북투어패스 체험

  • 입력 2018.05.24 16:12
  • 댓글 0

전북 14개 시군 주요 관광지 70여곳 입장 가능

[내외일보=호남]이강석 기자=진안군 안천면 직원들이 지난 23일과 24일 2개조로 나눠 토탈관광 이해를 위한 투어패스 체험을 실시했다.

1조는 전주 경기전, 오목대 등 한옥마을 일원에서 2조는 진안 마이골 작은영화관, 마이산 일원에서 체험을 실시하고 진안홍삼축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투어패스 카드는 전북 14개 시군에 있는 주요 관광지 70여 곳을 자유로이 입장할 수 있으며 특별할인가맹점과 주요 주차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 관광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카드가 출시돼 있다.

정홍기 안천면장은 “진안군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