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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윤은효 기자

[6.13 지방선거] 똑심 박주언! "거창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업사원 되겠다"

  • 입력 2018.05.26 06:11
  • 수정 2018.05.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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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도의원 선거 거창군 제1선거구 박주언 후보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6.13 지방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오자 각 당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경남도의회 도의원 선거 거창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주언(사진)후보는 바닥 민심인 거창전통시장을 돌며  표를 호소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박주언 후보는 “뚝심 박주언이 거창의 영업사원이 되어 거창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거창의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남도에 널리 홍보해서 7만 군민이 잘사는 거창, 경남 제1의 거창으로 도약하는데 앞장서는 믿음직한 황소 같은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방선거 3번의 실패를 겪고 지난 8년 동안 경남도청이 있는 창원과 거창을 오가면서 경남도와 거창의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고 거창지역 현안과 민원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전력을 다해 왔다”며 거창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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