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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전 감독 라오스야구단 45명 한국 초청 미니캠프-아시안게임 출전 꿈꿔화성시 드림파크에서 미니캠프-봉사하고 도와준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만수 전 감독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오는 6월4일에 드디어 라오스야구단 45명이 한국에 들어 온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약 3주간 경기도 화성시 소재 드림파크에서 미니캠프를 할 예정이다. 야구장 한 개도 없는 나라에서, 축구장을 빌려 선을 긋고 연습해야 하는 라오스야구단이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꿈꾸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이번 라오스 선수들이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캠프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준 경기도 화성시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경기도 내에서도 특별히 야구 인프라가 우수하고 관심도 많은 화성시에서 야구불모지인 라오스야구단에 이런 지원을 해주니 야구인으로서  감사할 뿐이다. 

또한 많은 인원의 선수단 숙식을 준비하고 훈련스케줄과 이동할 교통수단 , 문화답사와 야구장관람 및 경기 등 수많은 일들을 전적으로 담당해 주는 분들이 있기에 이 캠프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야구단 초창기부터 온갖 힘든 일을 도맡아 열심히 도와준 임재원 야구단 단장과 전중용 부장 그리고 헐크파운데이션 김상욱 홍보팀장이 밤을 세우며 모든 스케줄을 짜고 함께 22일간 동행한다. 각자 직업을 갖고 있고 사업하는 분들이다. 수고에 대한 보수도 드리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라오스 선수들을 위해 짧지 않은 시간을 내주고 에너지를 쏟아 주었다.  혼자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이렇게 보이지 않은 곳에서 헌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동역자가 있기에 가능하다. 

그리고 헐크파운데이션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기부자들과 봉사자들이 든든한 응원단이다.  일일이 열거하지 못했지만 빛도 없이 늘 숨은 일꾼으로 봉사하고 도와준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수한 기자  peong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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