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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수 수질측정망 조사지점 50곳 수질 검사

[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인천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조사지점 50곳 대상 수질검사 나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 지하수 현황 및 수질변화 추세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수질관리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천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 조사지점의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환경부의 ‘지하수 수질측정망 설치 및 수질오염 실태 측정계획’에 따라, 구·군별 5개 지점씩 총 50개 지점이며, 이에 대해 상·하반기 연 2회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지하수 생활용수 수질기준 등 20개 항목을 실시하며,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2018년 상반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6년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결과’에 따르면 인천시 지하수 수질측정망 수질기준 초과율은 1.1%로, 전국 평균 초과율 6.4%에 비해 양호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질기준 초과지점의 지하수는 해당 구·군에 수질개선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 수질측정망에 대한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지하수 오염을 감시하고 시민들이 지하수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장환 기자  cjh5805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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