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인천
  • 기자명 김상규 기자

2018년 부평 맛자랑 경연대회 참여 음식점 모집

  • 입력 2018.06.18 11:48
  • 수정 2018.06.18 15:03
  • 댓글 0

 [내외일보=인천]=김상규 기자

부평구 보건소는 부평구 대표 맛집 및 특색 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18년 부평 맛자랑 경연대회’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참가 업소는 대표 음식 1개씩을 출품, 신청서와 조리방법 설명서를 작성해 부평구 보건소 위생과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인천시부평구지부에 방문․이메일(syeonah@korea.kr)․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며 신청서 양식은 부평구 홈페이지 부평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대회 심사과정은 1차 참가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8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3일간 교수, 외식단체, 영양사회, 조리사회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 4명이 업소에 직접 방문해 심사한다.

보건소는 최종 우수업소 6개소를 선정해 시상 및 ‘맛있는 집’ 지정 표지판을 수여한다. ‘맛있는 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구정소식지 ‘부평사람들’과 부평구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들에게 공개된다.

현재 부평구 ‘맛있는 집’ 지정업소는 75개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