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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조선소 현장 근로자들 만나
변광용 시장이 조선소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석한 현장 책임자들과 자유토크 형식의 소통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시민 소통과 지역 현안 살피기에 변광용 거제시장의 행보가 발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3일, 대우조선 현장 직·반장 책임자 연합회(현책연, 회장 이필순)가 주관한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하반기 목표달성 워크숍’을찾아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석한 현장 책임자들과 자유토크 형식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변 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조선경제가 어렵지만 산업현장 일선에서 힘차게 뛰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수주소식이 이어지고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전망도 나아지고 있지만 현실은 록녹치 않다.”라며, “조선산업은 거제의 핵심이자 국가중추산업이다. 조선산업을 살리고 노동자와 일자리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필순 대우조선 현책연 회장과 이성근 조선소장은 직접 찾아준 변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생산현장에서도 함께 힘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반기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변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각 면·동 주민 간담회를 가지며 지역 현안사업과 주요민원사항에 소통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으며, 11일에는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과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 삼성 노동자협의회 김원극 위원장을 연이어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자재업체 거제 유치, 노사정협의체 구성을 비롯해 조선업 전반에 걸쳐 논의한 바 있다.

 

주영서 기자  youngseoj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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