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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구·경북지역 관광홍보 마케팅.."시원한 산청으로 더위사냥 오세요"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산청군이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을 찾아 지리산 청정골 산청의 휴가명소 알리기에 나섰다.

군은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대구에서 열린 서부경남관광진흥 공동프로모션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주관으로 대구 동성로 주변과 동대구역, 대구역 등에서 개최됐다.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2005년 9월 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등 서부경남 11개 시·군이 서부경남지역의 관광사업 발전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만들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관광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부경남 11개 시·군 관계자 20여 명은 공동 홍보부스 설치, LED 홍보 동영상 상영, 관광홍보물 배포, 게릴라 이벤트 등을 실시해 서부경남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명품 여름 휴가지, 축제 등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았다.

산청군은 견지낚시, 은어낚시, 래프팅 대회, 워터파크 등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018 산청 경호강 물페스티벌(7월 21일~22일, 금서면 창주 경호강변 일원)’과 지리산 고산준봉 사이를 흘러 내려온 맑고 깨끗한 물이 지리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대원사 계곡과 중산리 계곡을 소개했다.

또 시원한 숲속 수영장과 한방 휴양림, 숲속 글램핑장, 건강 먹거리 음식점 등이 골고루 갖춰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동의보감촌 등 여름 휴가 최적지인 산청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경호강은 풍부한 수량과 다양한 토속어족 자원으로 해마다 전국의 많은 강태공들이 찾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짜릿함과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레저 스포츠인 래프팅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들의 건강과 힐링, 특별한 추억을 원하신다면 대자연 지리산이 품은 청정 산청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은효 기자  ye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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