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보양식을 만들어 먹는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인 빼재 삼산원 강삼석씨(56)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덕유산의 야생 환경에서 생육한 10~15년근 산양삼을 채심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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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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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심봤다! 거창 남덕유산 산양삼 채심
- 입력 2018.07.16 11:26
- 수정 2018.07.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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