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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기자명 최장환 기자

『아파트 비리잡는 방송, 회의할 땐 잠잠?』이란 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서

  • 입력 2018.07.22 19:31
  • 수정 2018.07.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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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시는 한 언론사가 보도한 내용인“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시 단지내 생방송을 하기 위한 방송 시스템에 대해 지난 2년간 단 한 차례만 점검에 나서며 불투명한 운영을 부채질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입주자대표회의 방송은 아파트 단지에서 실질적으로 운영하도록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입주자대표 회의 시작 전 원격으로 네트워크 및 장비 작동에 대해 사전점검을 통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원격점검 및 지원시스템으로 구축했기 때문에 방문점검이 크게 필요치 않으며 지난 1년간 100회, 단지당 평균5회의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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