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1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명승 수승대에서 엄마와 딸, 엄마와 아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거창, 산청, 함양 계곡에는 피서객들로 오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1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명승 수승대에서 엄마와 딸, 엄마와 아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거창, 산청, 함양 계곡에는 피서객들로 오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