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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수 측제, ‘내륙의 바다, 탄금호로 떠나는 시원한 바캉스!’ 성황리에 개최10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축제장 찾아
충주 호수 축제 포스터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지난 8월 1일부터 개최된 2018 충주 호수축제가 5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충주중원문화재단과 (사)한국해양소년단충북연맹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내륙의 바다, 탄금호로 떠나는 시원한 바캉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야간에는 다양한 LED 조형물을 이용한 포토존 등이 꾸며지고, 맥주,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전국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 등 신나는 공연을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관람할 수 있었다. 

'조태복의 딕훼밀리' 공연

특히, 4일에는 특별 초대된 전설의 그룹사운드 '딕 훼밀리(Dig Family)'는 1970년대 초반 결성해 1971년 MBC 중창상을 비롯해 1974년과 1975년 2년 연속 팝스 그랑프리 최우수 그룹상,  2016년 제 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그룹사운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1974년 데뷔 앨범 수록 곡 '나는 못난이'와 '흰구름 먹구름', '작별'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또 만나요'는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 그룹사운드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딕 훼밀리 (Dig Family)'는 2016년 '조태복의 딕 훼밀리'로 새롭게 재편하여 4집 앨범 'hello Goodbye' 를 발매했으며, 이날 공연은 '나는 못난이', 'Hello Goodbye', '또 만나요' 등 히트곡을 라이브 음악으로 선사하며 7080세대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뜨거운 열기와 호응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잊게 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 호수 축제는 국민들이 가장 많이 여름휴가를 떠나는 성수기에 개최한 만큼 주제에 어울리는 시원한 여름 물놀이와 각종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로 흥겨운 축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면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고 열정적으로 보내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10만여 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수한 기자  peong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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