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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기자명 김상규 기자

생물다양성을 통한 남북이 하나 되는 평화로운 삶 한반도에서 이뤄지길 바라는 DMZ 생태띠잇기 개최

  • 입력 2018.08.16 12:14
  • 수정 2018.08.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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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일보=인천]=김상규 기자

15일 오전 판문점 DMZ앞에서 생물다양성을 통한 남북이 하나 되는 평화로운 삶이 이 땅 한반도에서 이뤄지길 바라는 DMZ 생태띠잇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행사는 DMZ생태띠잇기조직위가 주최하고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사무총장 배문), 태안 원이소 어업인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문성호), 한강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이광우) 등 과 많은 시민단체들이 참석했다.

DMZ 생태띠잇기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손을 잡고, DMZ의 생태평화를 기원하고,DMZ에 생태통로를 만들어 생태통일을 실현하고, 백두대간 생태축을 따라 전세계가 생태평화를 이루는 취지로 2010년부터 시작되었다.

2018년에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손을 잡고, DMZ의 생태평화를 기원하고,DMZ에 생태통로를 만들어 생태통일을 실현하고, 백두대간 생태축을 따라 전세계가 생태평화를 이루자는 행사로 참여자 모두 손잡기~고 우리의 소원 독립, 통일합창과 파도타기와 구호제창으로 행사를 종료했다

⦁우리는 하나다.

⦁자연과 인간도 하나다.

⦁DMZ에 생태통로를 만들자.

⦁세계 생태평화를 위해 인간탐욕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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