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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상찬 기자

안성시‘2019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

  • 입력 2018.08.16 16:36
  • 수정 2018.08.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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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기]박상찬 기자 =
안성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는 물론 근로 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8월말까지 창조경제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번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주변의 기반시설인 도로, 상하수도 등 정비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열악한 기숙사, 식당, 화장실 등 설치 및 개보수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사업,
작업대, 지붕, 적재대 등 작업공간의 설치 및 개보수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세가지 사업으로 나누어 접수 받아 선정 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선정은 수혜효과가 큰사업, 시급을 요하는 열악한 시설에 대한 사업,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기업,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 어린이집 설치 기업의 사업 등에 지원 우대가 있을 예정이며 경기도와 안성시에서 현장조사 후 선정하게 된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맞춤 도시 안성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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