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5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북상'을 슬로건으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기념 면민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축제장에서 재롱을 부리며 경기장안으로 들어가려는 손자를 안고 돌보느라 무더위도 잊은 체 할머니의 손자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5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북상'을 슬로건으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기념 면민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축제장에서 재롱을 부리며 경기장안으로 들어가려는 손자를 안고 돌보느라 무더위도 잊은 체 할머니의 손자사랑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