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정철 기자=처서를 사흘 앞둔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조기벼 생산단지에서 추석에 햅쌀로 시장에 출하 할 벼 수확이 한창이다. 강진군의 햅쌀용 조기벼는 간척지를 중심으로 350ha의 면적에서 1,500톤이 생산되는데 추석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 경제
- 기자명 정철 기자
가
추석 햅쌀 벼 수확 ‘한창’
- 입력 2018.08.20 16:42
- 수정 2018.08.20 16:43
- 댓글 0
저작권자 © 내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