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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영주 기자

“살아 있어 고맙다”

  • 입력 2018.08.21 16:40
  • 댓글 0

[내외일보]이영주 기자=지난 20일 금강산에서는 92살의 어머니가 헤어질 때 코흘리개였던 네 살배기 아들을 67년 만에 다시 만났다
 남녘의 어머니 이금성 할머니가 북녘의 아들 리상철 씨를 부둥켜안고 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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