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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해발 700고지, 거창 가북 오미자 첫 수확

  • 입력 2018.08.29 18:29
  • 수정 2018.08.29 18:33
  • 댓글 0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9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수도산(1,317m)의 단지봉 아래 해발 700고지의 고랭지 오미자 밭에서 농민들이 올여름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오미자를 첫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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