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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중국 베이징 광저우 기업체 대표단, 참하나기술연구원 홍성, 청양 공장 방문

  • 입력 2018.09.03 17:11
  • 수정 2018.09.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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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나기술연구원 기술 직접 현장 확인하고 친환경 기술력에 큰 관심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중국 베이징 및 광저우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체 대표 20여명이 9월1일 참하나기술연구원의 홍성 및 청양 공장을 방문하여 참하나기술연구원의 폐기물을 친환경 고형연료화 하는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하나기술연구원은 습,유기폐기물인 음식물슬러지,가축분뇨슬러지,공업용,산업용 폐기물 슬러지 와 폐석탄,폐석회,폐비닐,폐플라스틱 등 SRF계열의 폐기물은 친 환경 고형연료로 재 생산하는 환경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홍성공장은 가축분뇨를 친환경 처리하며 청양공장은 SRF(폐비닐,폐플라스틱 등)를 친환경 고형연료로 재 생산하는 기계를 설치 완료한 상태다. 현재 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일 100톤을 생산 할 예정에 있다.

이날 기술 현장에 참여한 중국 기업체 대표는 현재 중국 추소(베이징)과학기술주식유한공사 쩡리워이 대표와 커펑짱 부사장 중화전승(베이징)문화주식유한공사 쓰이뻔 총경리 그리고 광저우의 루허우문화발전유한공사의 후딴츙 부총경리, 흉왠도서유한공사 장국량 총경리, 쩐따 정보과학기술유한공사 조충국 대표 등 중국 베이징과 광저우 광동성, 사천성 등에서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에서도 현재 환경 관련 사업을 적극 권장하며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기에 환경 관련 기술이 뛰어난 업체를 알아보고 있는 과정에 참하나기술연구원의 완벽한 환경기술을 알게 되었고 현재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참하나기술연구원을 공장을 직접 방문하게 되었다고 황뿌안 광동성 붜바이오과학기술유한공사의 부총재는 말했다.

먼저 방문한 홍성의 가축처리장에 방문한 일행들은 참하나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웨이스텝으로 돼지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연료를 직접 시연했을 때 연기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에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미 이 기술은 5월 안산대학교에서 기술발표회를 가진 사례가 있으며 현재 광저우의 한업체와 참하나기술연구원의 참하나GW와 폐기물처리에 관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참하나기술연구원의 기술은 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유럽,아프리카 등 일부 국가에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선박으로 폐기물을 처리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 특허를 등록 했다.

참하나기술연구원의 폐기물 친환경 고형연료화 기술은 국내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참하나리본블럭의 남치선 대표는 남다른 자신감을 표현했으며 ㈜참하나시스템의 김 광섭 대표는 완벽하게 환경을 해결할 수 있는 이 기술이야 말로 의무적인 마음으로 완성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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