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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구인모 거창군수..'컬링스톤' 금메달에 도전

  • 입력 2018.09.06 06:33
  • 수정 2018.09.07 20:54
  • 댓글 0

2018 거창한마당대축제 9.6(목)~9.9(일)까지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5일 구인모 거창군수가 2018 거창한마당대축제 앞두고 거창스포츠파크내에 임시로 마련된 컬링스톤 경기장에서 스톤을 굴리는 시험을 해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고 인기를 누린 '컬링스톤'은 전국 3대 화강석 생산지 중 한 곳인 경남 거창군 화강석 연구센터에서 유일하게 컬링스톤이 생산되고 있다.

거창 화강석 강도는 150N/㎟으로 1등급 석재로 손꼽힌다.

스톤의 재질은 화강석으로 무게 19~20kg, 둘레 91.44cm이상, 높이 11.43cm, 지름 30cm로 만들어져야한다.

그리고 방수가 되어야하고 돌끼리 부딪혔을때 깨짐이 없어야하기 때문에 강도가 우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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