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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참하나기슬연구원, 중국 산동성 화요우 그룹에 발전소 관련 기술 설명

  • 입력 2018.09.11 12:58
  • 수정 2018.09.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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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중국 청도의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은 9월11일 산둥성 고미시에 위치한 섬유 및 염색 전문 기업인 화요우 그룹공장을 방문해 자가 발전으로 전기를 사용하다 경제성 문제로 가동 중단된 발전소 관련 기술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참하나연구원 기술은 오ㆍ 폐수 처리에 관한기술부터 모든 폐기물을 친환경 고형 연료로 생산하고 생산된 고형 연료를 이용하여 발전하여 전기까지 생산할수 있는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있는 친환경 전문업체로 2003년도에는 중국인민대회당에서 오폐수 처리에 관한 기술 발표를 한 사례가있다

이미 중국 전역에 환경 에너지 관련 전문업체로 기술이 알려져 현재 산둥성 교주시에 공장을 운영중이며 베이징 상해 광저우 등 중국내 정부 및 기업에서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처럼 많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를 완벽한 친환경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은 한국기업으로서 세계 최고의 친환경 회사로 전 세계에 각광을 받을수 있는 환경전문업체로 점차 자리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주)참하나시스템의 김광섭 대표와 (주)참하나리본블록의 남치선 대표도 함께 참석하여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의 폐기물 이력을 담는 블록체인인 참하나리본블록도 함께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요우 그룹 관계자는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의 기술 개발자인 최동민 원장의 기술을 직접 듣고 여러 궁금한점과 현재 자사의 발전 기술에 관한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이런 훌륭한 기술을 개발한 최동민 원장님과 직접 뵙게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유)참하나기술연구원과 함께 파트너사로 관계를 계속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동민 원장은 "당사가 40년간 개발해온 환경기술을 전세계에 널리 보급하여 깨끗한 지구를 되살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환경 분야에 최고의 기업으로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일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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