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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소방서, 자살기도 여중생 설득 끝에 구조

[내외일보=인천]=김상규 기자

계양소방서(서장 박을용) 119구조·구급대는 14일 오전 9시경 효성동 소재 다세대빌라 4층 옥상에서 누군가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신고는 맞은편 건물에 있던 사람이 옥상에서 누군가 뛰어내리려는 상황을 목격 후 119에 신고하였으며 현장 도착한바 한 여중생(12세)이 옥상난간에 서있는 상태였다.

구조대는 도착 후 바로 안전 구조막을 펼쳐 대비를 했으며, 구급대는 여중생을 상대로 대화를 시도하며 수차례 설득 한 결과 30여분만에 학생을 설득하여 1층으로 안전하게 내려왔다.

여중생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해 보이는 상태였으며 지구대에서 상담받기를 원하여 관할지구대에 인계하였다.

김상규 기자  ksk25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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